썬더볼츠*
2025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썬더볼츠*>가 아카데미와 에미상을 점령한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제작진의 조합을 강조함과 동시에 지금껏 본 적 없던 마블의 새로운 팀업을 예고, 시네마틱 정수가 모인 ‘크루 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크루 공개 영상’은 <미드소마>, <어 디퍼런트 맨>, <유 허트 마이 필링스>에 참여한 할리우드 대표 배우진과 함께 에미상 8관왕에 빛나는 <성난 사람들>의 작가 및 감독,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미나리>의 편집 감독, 아카데미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7개 부문을 휩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음악 감독까지 감각적인 연출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명품 제작진들의 참여를 강조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어벤져스는 안 옵니다. 그럼 누가 사람들을 지킬까요?”라는 CIA 국장 ‘발렌티나’(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의 강렬한 대사와 함께, ‘옐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 ‘레드 가디언’(데이빗 하버), ‘존 워커’(와이어트 러셀), ‘고스트’(해나 존-케이먼), ‘밥’(루이스 풀먼), ‘윈터 솔저’(세바스찬 스탠)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저마다의 목적을 지닌 이들이 한 팀이 되어가는 과정이 유머러스하면서도 긴장감 넘치게 그려지며 마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특히 기존 마블 작품과 확연히 차별화된 이번 예고편을 본 팬들은 “최고의 마블 예고편 중 하나”, “당장이라도 극장에 가고 싶게 만드는 예고편”, “이 예고편을 보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썬더볼츠*
영화 <썬더볼츠*>는 플로렌스 퓨, 세바스찬 스탠, 데이빗 하버, 와이어트 러셀, 올가 쿠릴렌코, 해나 존-케이먼,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모여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을 예고한다. 또한 이번 작품은 제75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8관왕을 휩쓸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성난 사람들]의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해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한다. 특히 프라임타임 에미상 감독상, 작가상을 동시에 거머쥔 한국계 연출가 이성진 감독이 각본에 참여해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역대급 엔터테이닝을 선사할 단 하나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썬더볼츠*>는 2025년 4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