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훌륭하다
그룹 NCT의 멤버 텐이 KBS2 예능 프로그램 <동물은 훌륭하다>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반려묘를 위한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10일 방송되는 <동물은 훌륭하다> 16회에서는 고양이 집사로 유명한 텐이 등장해 반려묘 ‘루이’, ‘리언’, ‘레비’를 위해 직접 요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텐은 수제 간식 3종을 선보이며 뛰어난 손재주를 자랑했고, 이를 지켜본 MC들은 “비주얼이 나쁘지 않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텐의 반려묘들을 위한 깜짝 손님도 찾아온다. 전문가의 상태 점검을 받으며 텐의 반려묘 생활에 대한 칭찬과 조언이 이어질 예정이며, 특히 비만묘 ‘리언’을 위한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또한 호주 우림에서 서식하는 흉내쟁이 새 ‘라이어 버드’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20종 이상의 새소리를 모방할 수 있다는 라이어 버드의 능력을 두고 3MC가 퀴즈 대결을 펼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어 튀르키예에서 벌어진 감동적인 사연도 소개된다. 한 어미 개가 죽은 듯 보이는 새끼 강아지를 물고 동물 병원으로 찾아왔고, 수의사의 긴급 치료 끝에 기적적으로 강아지가 살아난 이야기다.
<동물은 훌륭하다>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일상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동물과 관련된 감동적인 사연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반려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다.
한편 <동물은 훌륭하다> 16회는 10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