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토피아
가수 겸 배우 지수(JISOO)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뉴토피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5·6화에서 지수는 스릴 넘치는 사투와 애틋한 로맨스를 오가는 연기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극대화했다.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박정민 분)과 그의 연인 영주(지수 분)가 좀비가 점령한 서울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5화에서 영주는 재윤이 있는 A타워를 향해 이동하지만, 좀비로 가득한 주차장에서 필사적인 사투를 벌인다. 골프채를 들고 좀비와 맞서던 그녀는 결국 조력자 알렉스(이학주 분)를 잃고 절망 속에서 오열한다.
6화에서는 점점 더 강인한 생존자로 변모하는 영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하철역에서 좀비 떼에 둘러싸인 그녀는 생존 무기를 찾다가 전기톱을 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압도적인 좀비 사냥을 시작한다. 하지만 홀로 싸우기엔 역부족인 상황. 그녀가 위기를 극복하고 연인 재윤과 재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뉴토피아
지수는 액션과 감정 연기를 오가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좀비와의 격렬한 전투 장면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생존 본능을 보여주었고, 재윤과의 통화에서는 절박함과 애틋함을 동시에 표현하며 캐릭터의 감정을 극대화했다.
한편, 지수는 최근 발매한 솔로 미니앨범 [AMORTAGE]로 글로벌 차트를 석권하며 가수로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마닐라, 방콕, 도쿄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전지적 독자 시점>,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등 차기작에서도 활약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뉴토피아>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공개된다.
(사진 제공: 쿠팡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