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CGV가 배우 유승호, 김동욱 주연의 27분 분량의 단편영화 ‘3일’을 오는 19일부터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3일’은 돌아가신 엄마의 삼일장을 치르는 과정에서 아들이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감동 영화다. 유승호는 엄마의 마지막을 배웅하며 한층 성숙해지는 아들 태하 역을 맡았고, 김동욱은 특별한 장례식을 이끄는 장례지도사 하진 역으로 출연한다. 대명소노그룹의 대명스테이션이 투자·제작에 참여했다. 이 영화는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성적인 스토리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는 새로운 문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3일’은 3월 19일부터 2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전국 17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러닝타임은 27분이며, 티켓가는 단 1천원으로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다. CGV는 개봉을 기념해 관객들에게 오리지널 굿즈 필름마크, 스페셜 아트포스터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CGV 엄정민 ICECON기획파트장은 “희망과 위로를 담은 ‘3일’은 짧지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영화”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GV는 지난해 배우 손석구 주연의 12분 59초짜리 단편영화 ‘밤낚시’를 단독 상영해 4만 6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스낵무비’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 제공 = CJ 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