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박원숙과 혜은이가 애교와 배려심이 넘치는 막내 윤다훈을 칭찬했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김청이 식구들과 함께 해물 파티를 즐겼다. 제철 방어회부터 물회까지 다양한 해물 요리를 풍성하게 즐긴 출연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토크를 시작했다.
김청은 윤다훈에게 “언니들이랑 살아보니 어때?”를 넌지시 물었다. 지난주까지 박원숙, 혜은이와 한 달 살이를 함께 했던 윤다훈은 엄마 같으면서도 누나같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줬던 두 사람에게 못다 했던 감사를 전했다.
3년 만에 사선가로 돌아온 김청은 “나 없는 같이 삽시다가 보기 싫었다.”는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밥을 제대로 못 차려 먹더라.”라며 요리에 약한 박원숙과 혜은이를 저격하며 변치 않은 털털함을 뽐냈다.
사선가에 도착한 출연자들은 김청이 챙겨온 짐을 확인하고 입을 떡 벌렸다. 차량 뒷자리부터 트렁크를 가득 채운 김청의 짐에 박원숙과 혜은이는 “이사를 온 거냐.”라며 실소를 터트렸다.
짐을 옮기던 김청은 사선가 마당에 뛰어놀고 있는 두 마리의 검은 닭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박원숙은 “옆집 닭인가?”라며 우왕좌왕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청은 자매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귤보이차를 선물했다. 이어 챙겨온 다기 세트를 꺼낸 김청은 윤다훈, 자매들과 함께 따뜻한 차를 즐기며 휴식을 가졌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원숙, 혜은이와 특별한 게스트의 조합으로 스타들의 솔직한 속내와 함께 살아가며 성장하는 인생 스토리가 시청자에게 공감을 전해준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