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김청, 윤다훈이 합류한 4남매가 빈티지 쇼핑을 즐겼다.
편집숍에서 자매들과 함께 옷을 고르던 윤다훈은 “나한테 어울릴만한 스커트가 있으려나?”라며 능글맞게 여성복 쇼핑에 합류했다. 김청은 아무렇지도 않게 윤다훈에게 여성복을 권하며 “요즘은 핑크, 오렌지, 레드가 트렌드야.”라며 즉석에서 상황극을 펼쳤다.
본격적인 쇼핑을 시작한 윤다훈은 블랙 니트 코디로 시크함을 뽐냈다. 박원숙은 화사한 분홍색 재킷을 선택했고 김청은 “잘 어울린다.”라며 언니들의 쇼핑을 도왔다.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창고형 빈티지 쇼핑몰을 방문한 출연자들은 각자 카트를 끌면서 옷을 담았다. 김청은 화사한 시폰 스커트를 윤다훈에게 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다훈이 옷을 갈아입기 위해 탈의실로 향하자 혜은이는 치마에 어울리는 가방을 찾아 나섰다. 이에 윤다훈은 “어울리는 하이힐도 하나 부탁해.”라며 능청스럽게 분위기를 주도했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김청이 식구들과 함께 해물 파티를 즐겼다. 제철 방어회부터 물회까지 다양한 해물 요리를 풍성하게 즐긴 출연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며 토크를 시작했다.
김청은 윤다훈에게 “언니들이랑 살아보니 어때?”를 넌지시 물었다. 지난주까지 박원숙, 혜은이와 한 달 살이를 함께 했던 윤다훈은 엄마 같으면서도 누나같이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줬던 두 사람에게 못다 했던 감사를 전했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원숙, 혜은이와 특별한 게스트의 조합으로 스타들의 솔직한 속내와 함께 살아가며 성장하는 인생 스토리가 시청자에게 공감을 전해준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