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이 같이 삽시다 캡처
김청과 윤다훈이 사선가 식구로 합류했다.
한 달 살이를 마치고 이별을 고했던 윤다훈이 김청과 함께 막내 라인으로 사선가에 합류했다. 평소 나이가 어린 후배에게도 말을 놓지 않는 혜은이가 바로 말을 편하게 할 만큼 친근한 매력을 뽐냈던 윤다훈은 한 주 만에 다시 숙소에 합류하며 큰 환영을 받았다.
오랜만에 자매들과 재회한 김청은 과거 함께 지냈을 때보다 더 털털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반갑게 재회한 출연자들은 편집숍을 방문해 다 함께 쇼핑을 즐겼다.
자매들과 함께 옷을 고르던 윤다훈은 “나한테 어울릴만한 스커트가 있으려나?”라며 능글맞게 여성복 쇼핑에 합류했다. 김청은 아무렇지도 않게 윤다훈에게 여성복을 권하며 “요즘은 핑크, 오렌지, 레드가 트렌드야.”라며 즉석에서 상황극을 펼쳤다.
본격적인 쇼핑을 시작한 윤다훈은 블랙 니트 코디로 시크함을 뽐냈다. 박원숙은 화사한 분홍색 재킷을 선택했고 김청은 “잘 어울린다.”라며 언니들의 쇼핑을 도왔다.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는 창고형 빈티지 쇼핑몰을 방문한 출연자들은 각자 카트를 끌면서 옷을 담았다. 김청은 화사한 시폰 스커트를 윤다훈에게 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원숙, 혜은이와 특별한 게스트의 조합으로 스타들의 솔직한 속내와 함께 살아가며 성장하는 인생 스토리가 시청자에게 공감을 전해준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