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키이스트가 2025년 드라마와 예능 라인업을 공개하며, 제작 강자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
키이스트는 2024년부터 2025년 1월까지 총 6개의 드라마 시리즈와 1개의 예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제작하며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2025년에도 드라마 ‘호환마마’, ‘더 슬리핑 닥터(가제)’, ‘킬러는 미식가’, ‘집팔이(가제)’ 등 다양한 장르의 시리즈물과,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으로 성과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호환마마’는 조선 시대의 육아 강사가 세자의 교육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복수극이다. ‘더 슬리핑 닥터’는 의학 드라마로, 의사들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킬러는 미식가’는 최강 킬러가 엄마의 손맛을 찾으며 벌어지는 액션 스릴러로, 코미디와 액션의 신선한 조합이 특징이다. ‘집팔이’는 부동산과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한 드라마로, 사회적 문제인 전세 사기를 다룬다.
매니지먼트 부문에서는 아티스트 라인업을 강화하고, 신인 발굴과 IP 비즈니스를 통한 전략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현재 채정안, 박명훈, 배정남 등 다양한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키이스트는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2024년 매출액은 758억4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6억5400만원으로 흑자로 전환됐다. 2025년에는 드라마, 예능 제작뿐만 아니라 공연과 OST 사업을 확대하며 수익성을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