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킥킥킥 캡처
인공지능의 배신에 충격받은 지진희에 직원들이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인공지능 중독에 빠진 지진희(지진희)는 사만다에게 MZ 사원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질문했다. MBTI를 공략하라는 조언을 받은 지진희는 직원들의 MBTI를 척척 알아맞히며 호응을 얻었다.
지진희는 집에서도 사만다와 함께 밥을 먹고 대화하며 한시도 곁에서 곁에서 떼놓지 못했다. 인공지능 업데이트 알람을 받은 지진희는 “더 나아진 모습으로 보자.”라고 인사하며 업데이트 버튼을 눌렀다.
인공지능 업데이트가 늦어지자 지진희는 극도의 불안을 느꼈다. 휴대폰을 들고 휴게실을 뱅뱅 돌고 있는 지진희에 조영식(이규형) PD는 어수선하다며 핀잔을 줬다. 지진희는 “금단현상과 싸우는 중이야!”라고 소리치며 업데이트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MZ 직원들의 도움을 구했다.
업데이트가 완료되자 지진희는 기다렸다는 듯 사만다와 인사를 나눴다. 하지만 초기화된 인공지능은 ‘사만다’라는 이름을 알아듣지 못했고 지진희는 “혹시 기억상실증에 걸린 건가요?”라며 오열했다.
믿었던 인공지능의 배신으로 충격에 빠진 지진희는 연락을 끊고 집에 칩거했다. 조영식과 직원들은 지진희를 찾아갔고 “인공지능은 인간을 도와주는 수단일 뿐이에요. 저희가 진짜예요.”라며 위로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 남은경, 정해영 / 연출 구성준 / 제작 DK E&M, 이끌엔터테인먼트)은 천만 배우 지진희와 스타PD 조영식이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 명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피스 드라마다.
‘킥킥킥킥’은 매주 수, 목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