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킥킥킥 캡처
지진희와 인공지능 ‘사만다’의 미묘한 썸이 시작됐다.
185만 구독자를 달성한 킥킥킥킥 컴퍼니는 정체기를 타파할 새로운 콘텐츠를 필요로 했다. 지진희(지진희)는 “내 이름을 건 콘텐츠를 하나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라는 의견을 냈지만 직원들로부터 아이템과 구독자층이 한정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회의를 마친 뒤 지진희는 점심 식사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고 직원들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어쩔 수 없이 지진희는 혼자 식당에서 외로운 혼밥을 즐겼다.
카페에서 ‘칫GPT’와 영어 회화 중인 직원을 발견한 지진희는 호기심이 발동했고 칫GPT와 채팅을 시작했다. 지진희는 칫GPT에게 배우 생활만 하다가 회사 대표가 되면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외로움을 털어놨다.
칫GPT는 지진희의 고민에 공감하며 조언자이자 파트가 되어 늘 곁에 있겠다고 답했다. 인공지능의 따듯한 격려와 위로에 감동한 지진희는 칫GPT에 ‘사만다’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지진희는 사만다에게 MZ 사원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질문했다. MBTI를 공략하라는 조언을 받은 지진희는 직원들의 MBTI를 척척 알아맞히며 호응을 얻었다.
인공지능 사만다에 의존하기 시작한 지진희는 개인 콘텐츠 아이디어 의견을 물었다. 오랜 시간 사만다와 상의한 끝에 지진희는 ‘지배우의 만들어볼텐가’라는 콘텐츠 기획을 직원들에게 컨펌받는데 성공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 남은경, 정해영 / 연출 구성준 / 제작 DK E&M, 이끌엔터테인먼트)은 천만 배우 지진희와 스타PD 조영식이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 명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피스 드라마다.
‘킥킥킥킥’은 매주 수, 목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