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이 자신의 친영인 배우 이효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KBS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 출연중인 배우 이기영이 1인 도전자로 나서 5000만 원 상금을 향한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 날 방송에서 이기영은 배우 이효정과 친형제 사이인 것을 드러내며 "만약에 작품에 형의 이름이 있으면 포기했다. 함께 하기 어려웠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이기영은 "세살 밖에 차이가 안 나지만 어렸을 때부터 형을 대하기가 어려웠다"면서 같은 작품에 출연하게 되면 연기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피해가게 되었다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함께 형제가 나란히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이기영은 "내가 그 때 형님보다 높은 직급이라 형님에게 마음껏 뭐라고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고백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카라의 한승연이 1인 도전자로 출연해 미국 명문고등학교에 다닌 이력과 전교 1등을 한적이 있다는 일화를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