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배우 윤현민이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선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윤현민이 영국의 대 히트작 연극 ‘비기닝’으로 약 10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오랜만에 무대 위로 돌아오는 윤현민은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을 맞추며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매일 연습에 한창이다. 그간의 작품들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그의 행보에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윤현민이 출연을 예고한 연극 ‘비기닝’은 영국 내셔널 시어터에서 초연된 후, 웨스트엔드를 사로잡으며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운 작품으로, 런던의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마주한 대니와 로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단 두 배우만이 펼쳐가는 2인 극임에도 몰입감이 높다고 알려져 있어 관객들의 기대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윤현민은 극중 주인공 대니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혼 후 단조로운 일상을 이어가던 대니가 로라를 만나 펼칠 설렘과 두려움, 욕망, 희망 등 휘몰아치는 감정들을 마주한다. 윤현민은 그 안에서 특유의 노련함으로 극중 대니가 느끼는 극 전체를 이끌어 나가며 더욱 흡입력 있는 연기력을 펼칠 예정이다.
윤현민은 2011년 뮤지컬 ‘김종욱찾기’로 데뷔한 이후 2013년 ‘트라이앵글’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방송에서 대중들과 만나왔다. 그렇기에 이번 ‘비기닝’을 통한 관객들과의 만남은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다.
한편, 윤현민의 흡입력 있는 열연이 기대되는 연극 ‘비기닝’은 오는 3월 7일 ~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매니지먼트 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