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언니들의 몸매가 부럽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아이유, 케이윌,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와 레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사연의 주인공들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방안에 대해 조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언니로부터 외모와 몸매에 대해 원색적인 비난을 받아 상처를 받는 여동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여동생의 말에 따르면 언니는 동생을 돼지같다고 구박하는 것은 물론 친구들 앞에서 "얘 다리 봐라. 출렁거리는 게 징그럽다"고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 적도 있다는 것.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보기에 동생의 몸매는 흠잡을 곳이 없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한 언니는 "벗은 걸 못봐서 그렇다. 48kg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동생은 뚱뚱하다"며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이같은 사연을 접한 아이유는 "자매들끼리는 그런 게 있는 것 같다"면서 "나에게도 두명의 언니가 있는데 몸집이 작은 나에게 언니가 없어보인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김태균은 "언니들은 있어 보이는 편인가?"라고 묻자 아이유는 "언니들은 글래머러스하다. 부럽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40대로 오인받는 28세 노안청년의 사연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