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후쿠모토 노부유키 작가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고백>에 한국 배우 양익준이 출연한다.
고립된 산장에서 두 친구가 서로를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숨 막히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고백>에서 양익준은 숨겨왔던 자신의 충격적인 비밀을 친구에게 털어놓는 ‘지용’ 역을 연기한다.
영화 <고백>은 산행 중 느닷없는 눈보라에 조난을 당한 두 친구를 중심으로 다리를 다친 ‘지용’이 죽음을 예감하고 자신의 충격적인 비밀을 ‘아사이’에게 고백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매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양익준이 <고백>에서 ‘지용’ 역으로 돌아와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똥파리>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받으며 주목을 받게 된 양익준은 이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스다 마사키와 함께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아, 황야>를 비롯해 최근에는 <독전2>, 넷플릭스 [지옥] 시리즈에 출연하며 매작품마다 임팩트 강한 연기를 선보여왔다.
고백
그런 그가 이번 영화 <고백>에서는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죄를 친구에게 내뱉지만 결국 살아남게 되면서 겪게 되는 ‘지용’의 복잡미묘한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감정선을 잡기 위해 정말 뜨거운 토론을 나눴던 에너지가 가득한 현장이었다"고 직접 밝혔을 뿐만 아니라, 이번 작품에서 그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이쿠타 토마 역시 “그의 연기는 감정 표현의 최고치를 몇 단계나 뛰어넘어요. 통제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완벽히 제어하고 있죠. 세밀한 감정선까지 모두 담아내는 모습에서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라고 전해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노력으로 역대급 캐릭터 ‘지용’을 탄생시킨 양익준의 연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미 영화를 접한 해외 관객들 역시 연기에 대한 극찬 리뷰가 많아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한편, <고백>은 ‘도박묵시록 카이지’로 잘 알려진 후쿠모토 노부유키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배두나 주연의 <린다 린다 린다>를 연출한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배우 양익준, 이쿠타 토마가 힘을 합쳤다.
양익준의 강렬한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서스펜스 스릴러 <고백>은 2025년 2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도키엔터테인먼트/와이드릴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