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어린 시절 헷갈렸던 첫사랑 상대가 10년 뒤에 깜짝 나타나는 설렘 유발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이 3월 개봉한다.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은 10년 만에 다시 만난 장난 천재 ‘타카기’와 그녀에게만은 속수무책인 엉뚱 허당 ‘니시카타’의 티격태격 로맨스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중학생 시절 옆자리 남학생 ‘니시카타’(타카하시 후미야)에게 항상 장난을 쳤던 여학생 ‘타카기’(나가노 메이)가 10년 뒤 성인이 되어 ‘니시카타’ 앞에 깜짝 등장해 “오랜만이지?”라고 웃으며 말을 건네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어린 시절의 ‘타카기’와 ‘니시카타’의 모습이 교차로 등장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티격태격 장난을 치는 듯하지만, 두 사람 사이에 묘한 설렘이 느껴져 앞으로의 관계 발전에 기대가 더해진다.
모교인 중학교 교실에 나란히 앉아 있는 장난스러운 표정의 ‘타카기’와 그녀의 눈치를 살피는 순수한 ‘니시카타’의 모습이 담겨 정반대 성격의 두 사람의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다. 또한 학교뿐만 아니라 바닷가, 불꽃놀이 축제, 신사 등 어릴 적 함께 자주 가던 장소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원작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하는 가운데,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한편,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은 누적 1,200만 부를 돌파한 원작 만화를 시작으로 동명의 TV 애니메이션과 넷플릭스 드라마까지 제작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시리즈의 첫 실사 영화다. 원작 만화 속 중학생 시절의 ‘타카기’와 ‘니시카타’가 10년 뒤에 다시 만난다는 새로운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어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일본에서 가장 핫한 스타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너는 달밤에 빛나고>(2020), <한낮의 유성>(2018) 등으로 일본 로맨스 대표로 자리매김한 배우 나가노 메이가 ‘타카기’ 역을, <말하고 싶은 비밀>(2023)에서의 설레는 연기로 MZ들의 원픽 스타로 등극한 배우 타카하시 후미야가 ‘니시카타’ 역을 맡아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리 설렘을 유발하는 티저 예고편과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올 봄 최고의 로맨스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은 오는 3월 5일 개봉한다.
[사진=TCO㈜더콘텐츠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