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배우 김광규와 함께 호주와 이탈리아를 랜선으로 여행하며 경이로운 풍경과 독특한 체험을 소개한다.
호주의 맨리 비치에서는 고난도 해양 액티비티 ‘SUP 요가’를, 셸리 비치에서는 희귀 해양 생물 블루 그루퍼를 만나보는 스노클링이 펼쳐진다. 이를 지켜본 이찬원은 “땅바닥에서도 못 하겠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이어 이탈리아 톡파원은 알프스산맥이 한눈에 들어오는 바드 요새와 몬테 비안코 정상의 황홀한 설경을 소개한다. 특히 김광규는 독특한 영어 실력으로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아름다운 풍광과 유쾌한 에피소드로 가득한 JTBC <톡파원 25시>는 23일 저녁에 만날 수 있다.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