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벤틀리 형제부터 강다니엘까지, 많은 스타들이 ‘편스토랑’의 1주년을 축하했다.
10월 2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1주년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쿡방과 먹방의 재미는 물론 메뉴 개발 대결을 통해 국내산 농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우승 메뉴의 전국 해당 편의점 출시를 통해 소비가 기부로 연결되는 미디어 커머스를 실현하고 있는 ‘편스토랑’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착한 예능 ‘편스토랑’의 뜻깊은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스타들이 깜짝 등장한다.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은 ‘편스토랑’ 첫 방송 전 티저부터 함께한 윌리엄-벤틀리 형제다. “’편스토랑’ 사랑해요”를 외치는 형제에 이어 메뉴 판정단으로 활약했던 강다니엘이 등장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홍진영, 이경규의 VCR에서 조력자로 활약하며 ‘편스토랑’을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꼽은 황치열, 스페셜MC 뿐 아니라 이경규의 VCR에서 패밀리로 출연한 김요한과 김우석, ‘편스토랑’에 애정을 표한 뉴이스트,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등 아이돌들도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난 1년 동안 ‘편스토랑’을 꽉 채워준 초특급 셰프들의 등장이었다. 3대 출시 메뉴 ‘떡빠빠오’를 탄생시킨 ‘편스토랑’ 개국공신 배우 정일우를 시작으로 제주댁 배우 한지혜, 배우 전혜빈, 가수 진성 등 속속 등장하는 반가운 얼굴에 ‘편스토랑’ 스튜디오 역시 웃음바다가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편스토랑’ 1주년을 맞이해 깜짝 놀랄 소식을 전한다. 놀랄만한 소식도, 반가운 스타들의 얼굴도, 선한 영향력도 모두 보여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1주년 특집 두 번째 이야기는 10월 23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KBS미디어 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