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1박2일] 동강 리버버깅 나선 멤버들...‘묵직’ 문세윤, 급류에 혼자 뒤쳐져 “같이 가”
글 KBS미디어 이남희 kmnews@kbsmedia.co.kr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