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전설의 취사병] 50만 국군 장병 밥심 책임지는 육해공 취사병의 치열한 조리 전투!
글 KBS미디어 조현정 kmnews@kbsmedia.co.kr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 상세베너_인터뷰_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