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유니스가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30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라인업으로는 ARrC, 드리핀, 준케이, 르세라핌, 루네이트, 엔믹스, NOWADAYS, 유니스, 영파씨, 제로베이스원, 방예담, 아일리원, 오마이걸, 재현, 찬열, 캐치더영, 태진아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뮤직뱅크'에서 재현이 핫 데뷔 무대를 꾸몄고, 르세라핌, 제로베이스원, 오마이걸이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불꽃 튀는 K팝 무대를 예고했다.
이날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첫 번째 싱글앨범 ‘CURIOUS(큐리어스)’의 타이틀곡 ‘너만 몰라’ 마지막 활동 무대를 펼쳤다. 에너제틱하고 당당한 젠지 소녀의 매력이 그대로 담겼다.
‘너만 몰라’는 유니스가 지난 3월 발매한 데뷔곡 ‘SUPERWOMAN(슈퍼우먼)’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이다. 내 안에 ‘나’를 발견하고 결국엔 그 모습을 깨고 나와 새로운 ‘나’로 거듭나겠다는 유니스의 다짐이 담겨있다.
한편 이날 엔믹스는 1위 후보 태민의 '섹시 인 더 에어'(Sexy in the air)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엔믹스 멤버들은 "박진영 PD님 보고 있나. 별별별로 두 번째 1위했다"라고 말하는 도중, 박진영이 갑자기 꽃다발을 들고 등장했다.
꽃다발을 받아든 멤버들은 놀란 채 "박진영 PD님 너무 감사하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우리 항상 옆에서 도와주는 스태프들 감사하고 앤써(팬클럽명)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