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개봉하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역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할리우드 스타일의 먹방을 보여준다.
마블의 전대미문 히어로 ‘데드풀’ 역의 라이언 레이놀즈와 영원한 ‘울버린’ 휴 잭맨은 ‘믿고 먹는 어남선생’ 류수영과 MC붐을 만나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들은 ‘데드풀’ & ‘울버린’의 찐팬으로 알려진 류수영, MC 붐과 함께 작품에 대한 특별한 비하인드 토크는 물론 ‘어남쉐프’ 류수영이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역대급 리액션을 뽐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특히 갈비찜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배운 두 배우는 연신 “이거야”라고 외쳐 K-예능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내한 당시 파격적인 열일 행보로 국내 영화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라이언 레이놀즈 & 휴 잭맨의 특별한 먹방은 오늘(19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한편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은 7월 24일 개봉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