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10시 35분 안방극장에 처음 선보이는 KBS2 신규 예능 프로그램 ‘팝업상륙작전’은 하석진과 곽튜브, 아스트로 MJ가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나 해외 맛집을 들여오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 깔끔하고 센스있는 진행력의 MC 붐이 진행을 맞아 스튜디오를 책임진다.
연예계 대표 라멘 매니아로 알려진 하석진은 SNS나 개인 채널을 통해 자신의 라멘 맛집들을 소개해왔는데, 이번 ‘팝업상륙작전’을 통해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찐 라멘맛집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또한 10년 전부터 하석진이 즐겨 찾았다던 라멘집이 공개되자 MC 붐은 "한국인들한테 많이 알려진 맛집이다"라고 반응해 모두의 궁금증을 유발했다고.
그런가 하면 이날 이들이 찾은 일본 빈티지샵에서 아스트로 MJ의 팬들이 몰려들어 미니 팬미팅을 열어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고. 또, 곽튜브의 개그맨 뺨치는 쇼킹 비주얼은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곽튜브와 MJ도 놀라게 만든 라멘덕후 하석진의 비밀 아이템과 그가 그동안 숨겨뒀던 진짜 라멘 맛집은 7월 6일 저녁 10시 35분에 첫 방송 되는 <팝업상륙작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