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불후의 명곡] 김다현 일본인 절친 스미다 아이코 출연에...이지훈 통역 불가 “일본인 아내와 일본어 안 써”
글 KBS미디어 이남희 kmnews@kbsmedia.co.kr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 상세베너_인터뷰_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