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1 캡처
B 팀의 에스파 블랙맘바 공연이 펼쳐졌다.
2라운드 경연 무대가 올랐다. 첫 번째 경연을 펼칠 두 팀이 무대에 오르자 현장은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찼다. 공연 우선권을 획득한 B 팀은 전준표, 한유섭, 안신, 서윤덕, 07김승호, 06김승호, 윤재용 7명으로 구성됐다.
팀 리더를 맡은 전준표는 블랙맘바 안무 숙지를 위해 팀원들을 격려했지만 난이도 때문에 쉽게 진도를 빼지 못했다. 위기를 느낀 전준표는 평소의 다정다감한 캐릭터를 버리고 팀원들을 채찍질하며 연습에 매진했다.
가열찬 연습은 중간 평가 1위라는 만족스러운 결과로 돌아왔다. B 팀은 1위 베네핏으로 무대를 한층 돋보이게 할 특수 효과를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호평 일색이던 B 팀은 리허설에서 김이 빠진 듯한 무대로 심사위원들에게 실망을 안겼다. 솔라는 “무대가 10분처럼 지루하게 느껴졌다. 특수효과가 아깝다.”라고 혹평했다.
우려 속에 공연을 시작한 B 팀은 강렬하면서도 쾌감을 선사하는 칼군무와 격렬한 댄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관객과 심사위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별 심사위원 더보이즈의 선유와 주학년, 스테이씨의 시은과 윤도 B 팀의 퍼포먼스를 극찬했다. 김성은은 “혹독하게 평가하려 했는데 4시간 만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라며 만족의 미소를 보였다.
KBS 2TV MA1은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친구와 하나 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시우민이 단독 MC를 맡았으며 임한별, 솔라, 한해, 위댐보이즈, 김성은이 참가자들을 코칭한다. 소속사가 없는 35명의 다국적 참가자들이 정형화되지 않은 매력을 선보인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