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1절 캡처
송탄관광특구에 방문한 장민호와 장성규가 특별한 인연을 만났다.
사진 촬영에 심취해 있는 한 청년을 만난 장성규, 장민호는 “제작진 카메라 중 마음에 드는 걸 걸고 노래에 도전해 보라.”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걸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제작진은 크게 당황했고 장성규는 흥에 취해 선을 넘었다며 급 사과, 규칙대로 금반지가 걸린 노래 도전을 제안했다.
김뮤지엄의 ‘팔레트’를 애창곡으로 선정한 청년은 MC 찬스로 장성규를 뽑았다. 성공을 코앞에 앞둔 상황, 장민호를 알아본 시민이 갑자기 난입했고 어수선해진 현장을 정리하던 장성규는 노래를 이어받을 타이밍을 놓쳐 도전에 실패했다.
미군 부대 앞에 줄지어있는 부동산을 기웃거리던 장성규, 장민호는 넘사벽 계약률을 자랑하는 일타 중개인을 마주한다. 1974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가 3년 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중개인은 한국에 정착하게 된 계기로 암진단 사연을 밝혔다.
진지한 인터뷰 도중 깜짝 손님이 현장을 찾았다. 부동산 중개인의 아내는 장민호가 아이돌로 활동했던 1990년대에 함께 활동했던 여성 힙합 듀오 ‘유투’의 멤버였다. 그제야 기억이 떠오른 장민호는 가요계 후배와 반갑게 재회하며 안부를 전했다.
KBS 2TV <2장1절>은 가수 장민ㄴ호와 방송인 장성규가 동네 이웃을 만나 펼치는 유쾌한 리얼리티 길거리 노래 토크쇼다. 사람 냄새나는 이웃들의 비범한 인생사와 의외의 노래실력을 엿보며 예측 불허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