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1절 캡처
평택 자동차 정비소에 방문한 장민호, 장성규는 정비소 사장 ’샘’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샘 사장은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살기 위해 영어를 배워야 했다. 제대로 된 영어 교육은 꿈도 못 꿨던 샘 사장은 운명처럼 영어 선생님을 만나 일하는데 필요한 영어를 배우게 됐다.
영어 선생님은 언어뿐만 아니라 샘 사장의 가치관을 바르게 이끄는데도 큰 도움을 줬다. 샘 사장은 “힘들 때는 고마웠던 사람들을 떠올린다.”라며 “받은 은혜는 뼈에 새기고 베푼 은혜는 모래에 새겨라.”라는 명언을 전했다.
평택의 핫플레이스 송탄관광특구에 도착한 장민호, 장성규는 거리의 분위기에 취해 서로를 ‘제임스’와 ‘찰리’라고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촬영에 심취해 있는 한 청년을 만난 장성규, 장민호는 “제작진 카메라 중 마음에 드는 걸 걸고 노래에 도전해 보라.”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걸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제작진은 크게 당황했고 장성규는 흥에 취해 선을 넘었다며 급 사과, 규칙대로 금반지가 걸린 노래 도전을 제안했다.
김뮤지엄의 ‘팔레트’를 애창곡으로 선정한 청년은 MC 찬스로 장성규를 뽑았다. 성공을 코앞에 앞둔 상황, 장민호를 알아본 시민이 갑자기 난입했고 어수선해진 현장을 정리하던 장성규는 노래를 이어받을 타이밍을 놓쳐 도전에 실패했다.
KBS 2TV <2장1절>은 가수 장민호와 방송인 장성규가 동네 이웃을 만나 펼치는 유쾌한 리얼리티 길거리 노래 토크쇼다. 사람 냄새나는 이웃들의 비범한 인생사와 의외의 노래실력을 엿보며 예측 불허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