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1절 캡처
노래 고수를 찾아 장민호와 장성규가 경기도 평택을 방문했다.
평택에 도착한 장성규, 장민호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 풍경에 감탄했다. 분위기에 취해 거리를 산책하던 2장은 가수 임재범을 닮은 카페 사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내와 카페를 운영 중이던 사장은 갑작스러운 장민호, 장성규의 방문을 환영하며 자리를 내어줬다. 첫 만남을 궁금해하는 MC들에게 카페 부부는 상반된 추억을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남편은 아내가 첫사랑이었다며 촉촉한 눈망울로 애틋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에 장민호는 “거짓말하지 마세요.”라며 단호하게 허풍 탐지에 나섰고 당황한 부부는 웃음으로 변명을 대신했다.
결혼 후 세 명의 자녀가 연이어 태어나자 육아에 지친 아내는 남편에 정관수술을 제안했다. 아내는 “우리 남편 절단했다.”라는 과격한 표현으로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장민호는 웃다가 쓰러졌고 장성규는 “그건 절단하면 안 되는데...”라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남진의 ‘파트너'에 도전한 부부는 같은 노래로 정동원과 무대에 올랐던 장민호에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찬스 뽑기 결과 장성규가 선정됐고 긴장을 이기지 못한 도전자는 금반지 획득에 실패했다.
KBS 2TV <2장1절>은 가수 장민호와 방송인 장성규가 동네 이웃을 만나 펼치는 유쾌한 리얼리티 길거리 노래 토크쇼다. 사람 냄새나는 이웃들의 비범한 인생사와 의외의 노래실력을 엿보며 예측 불허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