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자인.. "손가락 지문 없어. 공항 대면 심사만 가능"
글 KBS미디어 박재환 kino@kbsmedia.co.kr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 상세베너_인터뷰_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