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1 캡처
2PM의 노래를 도전 과제로 두 팀의 퍼포먼스 대결이 펼쳐졌다.
지난주에 이어 2PM의 ‘Again & Again’ 무대에 도전하는 B 팀의 최종 무대가 공개됐다. 한유섭, 윤호현, 이도하, 최한결, 정현욱, 김학성으로 구성된 B 팀은 심사위원도 인정한 비주얼 그룹으로 등장과 동시에 관중석이 들썩이며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C 시우민은 “리더를 고생 시킨 멤버들이 있다고 들었다.”며 유난히 연습에 고전했던 B 그룹의 사연을 물었다. 이도하를 비롯한 몇 명의 도전자들은 자진해 손을 들고 나서며 “미안하다!”, “죄송합니다.”라며 냅다 사과부터 하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선사했다.
B 팀의 중간 평가에는 심사위원들의 혹평이 쏟아졌다. 안무 숙지가 부족한 이도하에 심사위원은 “뱀 춤을 추고 있다.”를 지적했고 리더 한유섭에게는 “부족한 멤버에게 적절한 연습을 부여하지 못하면 실격이다.”라고 질책했다.
호된 지적으로 정신이 번쩍 든 B팀은 집중 연습에 돌입했다. 한유섭은 안무 습득에 어려움을 겪는 멤버들을 1:1 코칭 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심사위원 솔라에 “무대에서 표정이 너무 안 예쁘다.”라는 지적을 받은 한유섭은 남자다운 섹시미를 끌어내기 위한 특별훈련을 시작했다. 샤워 부스에서 물줄기를 맞으며 감정을 잡는 한유섭이 신기한 멤버들은 하나 둘 샤워실로 들어갔고 뜻밖의 단체 샤워신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KBS 2TV <MAKE MATE1>은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 친구와 하나 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시우민이 단독 MC를 맡았으며 임한별, 솔라, 한해, 위댐보이즈, 김성은이 참가자들을 코칭한다. 소속사가 없는 35명의 다국적 참가자들이 정형화되지 않은 매력을 선보인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