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안문숙의 10년 지기 절친 개그우먼 김지선이 사선가에 방문했다.
마당에 나와 따스한 봄 볕을 즐기던 자매들의 시야에 반가운 손님이 들어왔다. 안문숙은 “드디어 왔구나!”라고 환호하며 초대 손님 김지선을 반겼다.
2022년 사선가를 방문했었던 개그우먼 김지선은 박원숙, 혜은이와 반갑게 재회하며 안부를 물었다. 과거 사선가 방문을 추억하던 김지선은 “하루 종일 오이만 주더라.”라며 핀잔을 줬다.
이에 혜은이는 “우리가 큰 실례를 저질렀구나.”라고 사과했다. 빤히 혜은이를 바라보던 김지선은 “기억이 나긴 하는지?”를 넌지시 물었고 혜은이는 “사실 기억 안 난다.”라며 멋쩍은 웃음을 터트렸다.
과거에도 수준급 댄스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지선은 최근 SNS를 통해 아이돌 커버 댄스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자매들은 의상부터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아이돌을 커버한 김지선의 영상에 환호했다.
박원숙은 “이게 몇 살 때야?”라며 나이를 가늠하기 힘들 만큼 날렵한 김지선의 댄스 실력에 감탄했다. 김지선은 “사람들이 내가 아니라 내 딸인 줄 안다.”라며 딸로 오해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원숙,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의 조합으로 스타들의 솔직한 속내와 함께 살아가며 성장하는 인생 스토리가 시청자에게 공감을 전해준다.
외로움과 아픈 사연은 서로 나누고 위로하며, 같이 사는 재미를 통해 새로운 인생의 장을 펼치는 리얼리티 동거 라이프에 건강한 웃음과 반전 스토리가 포인트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