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공개되는 디즈니+(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가 글로벌 프리미어 스크리닝 후 전 세계적인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진행된 스크리닝 이후에도 작품에 대한 다양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간의 ‘스타워즈’ 세계관에서는 그려진 적 없던 고 공화국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와 캐릭터, 그리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오직 <애콜라이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에 대한 호평이 눈길을 끈다. “이전 스타워즈 시리즈의 색은 물론 새롭고 독창적인 매력이 담겨있다”(Screen Rant), “제다이가 끌어가는 멋진 미스터리 스릴러”(Laughing Place), “매력적인 고 공화국 시대, 그리고 제다이들의 향연”(Screen Rant), “흥미롭고 재밌으며 미스터리하기까지 하다”(Gizmondo), “고전 스타워즈 시리즈에 녹여낸 신선함”(SlashFilm), “은하계의 새로운 서막을 열 작품”(Vault Comics) 등 <애콜라이트>가 전 세계 팬들을 몰입 시킬 세계관을 완벽히 구축하고 장르적 매력까지 더했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여기에 <애콜라이트> 속 액션 시퀀스 역시 또 하나의 호평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액션 장면들”(SlashFilm), “첫 번째 에피소드부터 눈을 뗄 수 없는 액션의 향연”(Laughing Place), “질리지 않는 아만들라 스텐버그의 액션 장면”(Collider) 등 쏟아진 극찬에 과연 어떤 다채로운 액션 장면들이 녹여져 있을지 궁금증을 더욱 드높였다.
여기에 기존 ‘스타워즈’ 팬들은 물론, 이번 작품을 통해 ‘스타워즈’에 처음 입문하게 되는 시청자까지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캐릭터들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스타워즈’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시리즈”(Screen Rant), “입체적인 캐릭터와 훌륭한 액션까지, 놀라운 잠재력을 지닌 시리즈”(Vault Comics), “캐릭터, CG, 액션, 모든 것이 훌륭하다”(Collider), “‘스타워즈’를 보지 못했던 사람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작품”(CBR) 등의 호평은 <애콜라이트>가 전 세계 수많은 팬들에게 더 없는 재미와 몰입도를 선사할 작품임을 알리고 있어 마침내 드러날 거대한 이야기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는 평화를 수호하는 제다이 기사단의 황금기로 불리던 시대에 전대미문의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그 뒤에 숨겨진 비밀과 진실 속 새롭게 떠오르는 어둠의 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로 오는 6월 5일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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