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아이브가 뮤직뱅크에서 아센디오 무대를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라인업으로는 '82MAJOR, aespa(에스파), DXMON(다이몬), E’LAST(엘라스트), FANTASY BOYS, IVE(아이브), NOWADAYS, The KingDom(더킹덤), TIOT(티아이오티), tripleS, We;Na,Xdinary Heroes, YOUNITE, ZEROBASEONE, 김재환, 어센트(ASC2NT), 유다연, 이스트샤인(EASTSHINE),티오지(TOZ)'가 이름을 올렸다.
또 에스파가 'Supernova'로 컴백무대를 꾸몄다. 에스파는 첫 정규앨범 더블 타이틀곡 'Supernova'를 통해 에스파 특유의 '쇠맛'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곡은 SM 아티스트들의 수많은 명곡을 쓴 KENZIE(켄지)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의 'Feel the POP'과 DXMON(다이몬)의 '소년…소녀를 만나다 (Girls, Love boys, Love girls)'가 컴백 무대도 펼쳐졌다. 뮤직뱅크 MC는 배우 이채민과 르세라핌 홍은채가 맡고 있다. 이날 스페셜 MC로 제로베이스원의 김태래가 나섰다.
이날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는 두 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타이틀곡 '해야 (HEYA)'로 1위 후보에 올랐다.
타이틀곡 '해야' 무대에서 아이브는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스타일링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특히 후렴 부분인 '해야 해야 해야'의 태양을 연상시키는 동작, 마치 해를 삼켜버리는 듯한 동작 등 아이브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키치하면서도 세련되게 표현한 퍼포먼스가 쉼 없이 이어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신보 '아이브 스위치'는 뚜렷한 컬러를 선보여 온 아이브가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으로, 새롭게 전개하는 무한 확장의 이미지, 반전의 쾌감을 선사했다.
발매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타이틀곡 '해야'는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 속 강렬한 후렴과 랩이 분위기를 압도하며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주는 곡이다. 남녀노소 따라 부를 수 있는 가사를 통해 아이브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리스너들의 취향 저격에 성공했다.
이날 아이브는 ‘해야’ 무대 대신 ‘아센디오(Accendio)’ 무대를 선보였다. 아센디오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의 더블 타이틀곡이다.
'아센디오'는 아이브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에너지 넘치는 멜로디에 사랑을 마주한 치명적인 감정을 노래한다. 특히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작사가 서지음과 서정아가 아이브만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곡으로 풀어내 완성도를 높였으며 듣는 이들을 점차 빠져들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아센디오' 안무는 댄스 크루 라치카와 베베의 리더 안무가 바다가 힘을 합쳐 완성해 디테일을 살리며 아이브만의 에너지를 전달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