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엄마가 무서웠다” 10년째 인지 장애 어머니 간병 중인 배연정의 안타까운 사연
글 KBS미디어 조현정 kmnews@kbsmedia.co.kr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