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1박2일 멤버들이 용돈 획득 찬스를 얻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1박2일’이 시즌 4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새 출연진과 제작진이 가세한 ‘1박 2일’은 우리가 알던 익숙한 재미는 물론 톡톡 튀는 신선함까지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에 빠뜨리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출연진. 연정훈-김종민-문세윤-딘딘. 김종민을 제외하면 ‘1박2일’의 뉴페이스다. 여기에 새로운 멤버 나인우가 합류하며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갔다. 여기에 또 새 멤버가 합류하며 새로운 합을 만들어갔다. 바로 배우 유선호였다. 2002년생 21살인 그는 드라마 <슈룹>의 계성대군 역으로 라이징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제작진의 개입 없이 펼쳐지는 여섯 멤버의 '대상의 품격 자유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촬영 한 달 전 제작진은 '2023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1박 2일' 팀에게 여행지부터 세부 일정까지 모두 마음대로 기획할 수 있는 자유여행을 떠날 거라고 미리 고지했다.
단 용돈 60만원 내에서 숙식을 모두 해결해야 한다는 조건과 2회차 분량이 나오지 않을시 다음 여행은 더욱 혹독한 촬영이 될 것이라는 메인 PD의 엄포에 멤버들의 머리도 복잡해졌다.
'1박 2일'을 통해 자타공인 국내 여행 5년차, 베테랑으로 거듭난 멤버들이지만, 1시간 동안 진행된 사전회의가 끝나기 전까지 여행지조차 정하지 못하며 계획을 짜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참다못한 딘딘이 직접 나서서 계획들을 불도저처럼 강력하게 밀어붙였고, 그 덕분에 자유여행의 대략적인 일정이 모두 정리될 수 있었다. 멤버들은 딘딘 장군이라 부르며 그를 자유여행 협회장에 올렸다.
이런 가운데 '1박2일' 멤버들의 단톡방 메시지 내용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여행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도 계획을 정리하지 못하고 다른 대화만 나눈 것. 과연 이 자유여행이 성공적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쏠렸다.
딘딘은 자신이 계획해 온 여행 일정을 설명했다. 딘딘은 강화도 도보해설 투어, 저녁 장보기, 둘째날 마니산 일출 보기, 교동도 시장 투어 등을 쭉 읊었다.
이정규PD는 딱 한 가지 6시간마다 진행되는 용돈 불리기 찬스에만 개입할 것이라고 했다. 멤버들은 바로 용돈 불리기 찬스에 나섰다. 첫 번째 찬스는 스태프 지갑 복불복으로 진행됐다. 이정규PD는 미리 확인해 본 결과 최대 20만 원까지 획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국민 예능’이란 수식어를 입증할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다. 연정훈-김종민-문세윤-딘딘-나인우-유선호가 호흡을 맞춘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