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표 콘텐츠진흥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13회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 2013 개막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홍상표 콘텐츠진흥원장은 "BCWW는 이제 전 세계 50여 개국 170여 개 전시사가 참여해 4천만 달러 이상의 콘텐츠를 거래하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방송콘텐츠마켓으로 성장했다"며 "올해 BCWW에선 관심 장르별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등 성과창출을 위한 거래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홍 원장은 “방송콘텐츠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것이 전 세계 방송콘텐츠의 거래가 이뤄지는 마켓”이라며 “BCWW는 세계인 모두가 함께 웃고 감동하는 콘텐츠가 오가는 최고의 ‘문화 거래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시아 최대 방송영상 견본시인 국제방송영상견본시(BCWW)는 올해로 13회째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오는 13일까지 3일간 계속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지상파 4사를 비롯한 케이블과 종편 등 국내 방송사들은 물론 영국의 BBC Worldwide 등 전 세계 50여 개국의 방송사 및 제작사들이 참여해 방송콘텐츠를 거래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