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퍼
할리우드 대표 액션 아이콘 제이슨 스타뎀과 믿고 보는 세계적인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비키퍼>가 짜릿한 액션과 새로운 킬링 유니버스를 담은 1차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비키퍼>는 법 위에 있는 비밀 기관 ‘비키퍼’의 전설적 탑티어 에이전트 ‘애덤 클레이’가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NEW 킬링 액션 블록버스터.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정부조차 함부로 할 수 없을 만큼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비키퍼’라는 비밀 기관의 정체와 맨몸으로 보이스피싱 조직을 향해 화끈한 복수를 선사하는 제이슨 스타뎀의 도파민 폭발 액션을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꿀벌들이 자신의 벌집을 지키듯, 세계 질서와 시스템을 바로잡는 비밀기관 ‘비키퍼’의 심볼 마크는 벌과 벌집 모양을 형상화하고 있어 지금껏 보지 못한 독특한 킬링 세계관의 시작을 알리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비키퍼
<비키퍼>는 <퓨리><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을 연출한 세계적인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가 메가폰을 잡아 개봉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글로벌 흥행 수익 7억 4천만 불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달성하며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던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연출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이번에는 <메카닉: 리크루트><분노의 질주> 시리즈 등 다양한 액션 프랜차이즈를 통해 액션 배우로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제이슨 스타뎀과 뭉쳐 제대로 된 액션 블록버스터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역대급 액션 세계관을 담은 1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존 윅>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액션 프랜차이즈로 주목받고 있는 <비키퍼>는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바른손이앤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