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이자 공연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이승윤의 2023년 콘서트를 생생하게 담아낸 영화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가 오는 3월 22일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
감각적이고 사색적이며 때로는 저돌적인 노랫말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사운드 메신저’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의 독보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공연 실황 영화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가 오는 3월 22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이승윤은 2013년 ‘오늘도’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으며 2023년 정규 2집 ‘꿈의 거처’ 발표와 함께 2023년 서울가요대상에서 올해의 발견상까지 거머쥐는 등 큰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탄탄한 음악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팝, 록 어쿠스틱 등 여러 스타일을 결합해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으로 표현하며 장르와 사운드에 따라 들려주는 다양한 음색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특히 공연, 페스티벌을 통해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와 카리스마까지 보여주며 다채로운 스타일을 자유롭게 소화해 새로운 공연 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무대 위 자신만의 에너지와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이승윤은 작년 첫 전국투어 콘서트 ‘도킹(DOCKING)’을 통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와 티켓파워를 과시했음은 물론 일본과 대만에서도 해외 투어를 펼치며 자작곡들로 꽉 채운 셋리스트로 팬들과 호흡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오는 3월 22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하는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는 지난 2023년 2월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 ‘도킹(DOCKING)’의 환상적인 무대 구성과 관객들이 함께 호흡하는 감동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내 눈과 귀를 완벽하게 충족시킬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의 콘서트 무대를 스크린으로 옮겨온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는 오는 3월 22일부터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롯데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