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걸스’가 걸 그룹 데뷔 첫 공항 포토타임을 가졌다.
29일 방송된 KBS 2TV ‘골든 걸스’에서 그동안 선배 아이돌과 박진영에게 배운 아이돌 포즈를 아낌없이 선보이며 포즈 장인으로 거듭난 만년돌의 포스를 뽐냈다.
이날 박미경은 멤버 모두가 선글라스를 착용하자 “우리 다 선글라스 끼는 거야?”라며 첫 공항 포토타임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신효범은 “선글라스 눈 아파서 쓴 거야”라고 말해 생각지도 못한 선글라스 착용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와 함께 신효범은 “우리 컨셉은 꾸안꾸룩(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차림새)이 아니라 대놓고 꾸밈”이라며 머리에서 발끝가지 완벽하게 풀세팅한 비주얼로 ‘오늘의 셀럽은 나야 나’를 몸소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평소 아이돌 포즈 취하기에 쑥스러움을 내비쳤던 ‘막내’ 이은미가 걸그룹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였다.
기자들의 요구에 열정적으로 하트 포즈에서 손인사, 볼하트, 체리꼭지까지 열정적으로 포즈를 취하던 이은미가 급기야 “우리 토끼 포즈도 하자”라며 적극적으로 나선 것. 진정한 걸그룹으로 거듭난 막내의 달라진 모습에 언니들도 깜짝 놀랐다.
또한 인순이는 “어? 내 여권”이라는 단말마 비명과 함께 버스 안을 샅샅이 살피는 등 출국 전 때 아닌 여권 분실 소동을 일으켰다.
한편 <골든 걸스>는 국내 최정상 보컬리스트 4인이 K팝 최정상 프로듀서 박진영의 프로듀싱과 함께 그룹으로 컴백하는 여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골든걸스 이미지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