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홍진경을 성공시키기 위해 우영이 흑기사로 나섰지만 결국 우영도 실패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홍진경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한 ‘진경이의 기묘한 하루’편으로 출연진과 스태프 모두가 속고 속이는 깜짝 카메라가 진행됐다.
.
홍김동전은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버라이어티다.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이 출연해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낸다. ‘1박2일 시즌3’, ‘언니들의 슬램덩크1,2’, ‘구라철’의 박인석 PD와 ‘배틀트립’의 최은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컨베이어 벨트 게임을 하기 위해 모였다. 제작진은 “개인전이고 한 명씩 안대를 착용 후 컨베이어 벨트 위에 앉아서 후진으로 이동을 하다가 검은 색 라인 안쪽에 들어왔을 때 스톱을 외치면 성공이다”라고 설명했다.
홍진경은 성공할 수 있는 작전이 있다면서 먼저 하겠다고 나섰다. 홍진경의 작전은 다름 아닌 손으로 카메라 위치를 확인하면서 가다가 스톱을 외치는 것이었다. 홍진경의 작전을 눈치챈 멤버들은 어림없다면서 카메라가 손에 닿지 않도록 꺾어 버렸다. 카메라를 만질 수 없게 된 홍진경은 그대로 입수하게 되었다.
나머지 멤버들은 신기하게도 성공을 했다. 사실 네 명의 멤버는 스마트 워치를 착용해 진동을 통해서 신호를 받았던 것. 이를 알리 없는 홍진경은 물에 빠진 채 “나만 손이 다 불었다”고 불평했다. 5명의 성공이 필요한 상황에서 홍진경은 재도전을 했지만 역시나 계속 실패했다.
제작진은 흑기사 찬스를 제안했다. 결국 우영이 나섰지만 이번에는 제작진이 신호를 보내지 않아 물 속에 빠지고 말았다. 이에 우영은 “PD님, 잠깐 할 얘기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이 정해준 운명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홍김동전 이미지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