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이재욱이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비밀병기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23일 방송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사건의 실마리를 가지고 있는 세주(찬열)의 실종과 관련된 회상 씬이 전파를 탔다. 특히 많은 궁금증을 낳았던 ‘마르꼬’라는 의문의 남자에 대한 정체가 밝혀지게 된 것.
마르꼬는 스페인 유학생이자 해커로, 사건의 키를 가지고 있는 세주와 게임을 통해 알게된 후로 세주를 대신해 직접 차형석(박훈)과 주도적으로 거래를 진행한다. 그는 기업의 대표인 차형석을 상대로 “100억에서 시작할 겁니다. 100억이 바닥이라고. 수익에 따른 지분은 따로.” 라고 말하며 패기 넘치는 배포를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마르꼬 역으로 첫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룬 이재욱은 강렬한 비주얼과 숨길 수 없는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몰입력으로 첫 등장부터 ‘신스틸러’ 면모를 어김없이 과시했다. (KBS미디어 박재환)
[사진=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