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지선 가게 찾은 10살 아들+친구들...“아들, 초3에 160cm 72kg”
글 KBS미디어 이남희 kmnews@kbsmedia.co.kr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등을 금합니다.


  • 상세베너_인터뷰_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