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와 하준의 로맨스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에는 해장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것.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그린라이트에 고주원이 질투심을 폭발시키며, 불꽃 튀는 삼각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지난 방송에서 효심(유이)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태민(고주원)에게 확실한 거절 의사를 밝힌 반면, 태호(하준)와는 늦은 시간까지 술잔을 기울이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태호가 스스럼없이 농담을 건네고 장난을 치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준 덕분이었다. 함께 택시를 타고 귀가하는 길에는 술에 취한 태호가 꾸벅꾸벅 졸다가 어깨에 기대오자, 이를 밀어내지 않고 받아주며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눈만 마주치면 티격태격 아웅다웅하던 효심과 태호가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득근득근’ 썸의 신호탄이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오늘(4일) 본 방송을 앞두고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이 또다시 사적으로 만나 함께 해장하는 효심과 태호의 스틸컷을 공개한 것. 한껏 들뜨고 상기된 표정으로 삼계탕을 맛있게 먹는 효심과 그런 효심을 바라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는 듯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효심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태호. 마냥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이 본격적인 썸을 거쳐 연애로 발전,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그런데 효심과 태호의 러브라인이 달갑지 않은 사람도 있다. 바로 효심의 단호한 거절에도 아직 포기하지 않은 태민(고주원)이다. 과연 태민은 태호에게 기운 효심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아직 태민의 마음을 모르는 태호가 이를 알게 됐을 때 어떤 태도를 취할지,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 사이에서 효심이 어떤 선택할지는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흥미로운 삼각 로맨스 포인트다.
효심, 태호, 태민의 삼각 러브라인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 ‘효심이네 각자도생’ 12회는 오늘(4일) 토요일 저녁 8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아크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