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신곡 '지니'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날개를 달았다.
지난 24일 세 번째 미니앨범 '위시(WISH)'의 타이틀곡 '지니(Genie)'로 컴백한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는 오늘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멋진 무대를 선사한다.
골든차일드는 10명의 멤버 모두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세련된 의상으로 뮤직비디오 세트장을 연상시키는 무대에서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한편 오늘 ‘뮤직뱅크’에는 골든차일드와 함께 14U(원포유), ATEEZ, BoA, EXO, IZ*ONE(아이즈원), JBJ95, MONSTA X, SOYA, Stray Kids, VAV, 김동한, 서인영, 소희, 에이프릴, 예임, 위키미키, 파란여우들, 프로미스나인 등이 출연하여 멋진 K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KBS미디어 박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