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에서 뷔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1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 뷔는 이날 첫 솔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뷔는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낸,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무대로 ‘For Us’와 ‘Slow Dancing’ 곡을 선보였다.
뷔는 이번에 자신의 감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앨범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지금까지와 다른, 뷔의 ‘새로움’에 초점을 맞춰 앨범 <Layover>를 완성했다.
‘For Us’는 아무리 애써도 닿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가사에 뷔의 매력적인 가성이 더해져 감성을 자극하는 곡이다. 한층 짙어진 뷔의 보컬에 빈티지 피아노 사운드와 코러스가 더해져 긴 여운을 남겼다.
‘Slow Dancing’은 이번 앨범 <Layover>의 타이틀곡. 1970년대 소울(Soul)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R&B 곡으로, 재즈 요소가 가미돼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로맨틱하면서도 여유로움이 풍기는 뷔의 보컬을 지나 아웃트로의 즉흥 플루트 연주에 이르기까지 곡 제목인 'Slow Dancing'처럼 자유롭고 평온한 느낌이 이어진다.
이날 뷔의 ‘Slow Dancing’과 RIZE의 ‘Get A Guitar’가 1위 후보로 올랐고 뷔의 ‘Slow Dancing’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는 POW, BOYNEXTDOOR, CRAVITY, H1-KEY, mimiirose, RIIZE, TRENDZ, V, Young K, 김세정, 로켓펀치, 신현희(feat.반디), 이채연, 키, 퍼플키스, 허영지, 화사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로 K-pop 열기를 더했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 이미지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