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켜라 운명아’ 촬영 중인 서효림의 화보 같은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는 평범한 시골 청년 양남진(박윤재 분)의 유쾌 상쾌 통쾌한 천지개벽 운명 개척기를 그린 드라마로 서효림은 극중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엘리트 패션 디자이너 한승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와 함께 깜찍한 브이를 그리며 손인사를 하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효림의 매력적인 눈웃음과 달콤 상큼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며 청량감마저 느껴지게 한다. 어느 각도에서도 감탄을 터지게 하는 서효림의 우월한 모델 비주얼이 ‘비켜라 운명아’의 시청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비켜라 운명아’ 제작진은 “서효림은 바쁜 촬영일정에도 항상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동료배우와 스태프를 살갑게 챙기는 등 재기발랄하고 사랑스러운 극중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뽐내고 있다”고 전했다.
‘비켜라 운명아'는 '내일도 맑음' 후속으로 오는 11월 5일 오후 8시 23분(37분 방송)에 첫 방송된다. (KBS미디어 박재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