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K팝 슈퍼 라이브’에서 전 출연자가 단체곡 ‘풍선’을 함께 부르면서 대미를 장식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케이팝 슈퍼 라이브>는 생방송 음악프로그램 경력 면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뮤직뱅크’ 제작진이 대거 콘서트 준비를 도맡아 관록으로 풍성한 무대를 실수 없이 선보였다.
이날 KBS 2TV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케이팝 슈퍼 라이브’를 생중계했다.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는 세계 스카우트 연맹이 4년마다 개최하는 전 세계적인 청소년 야영 축제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4만 3000여 명의 세계 스카우트 청소년이 함께 했다.
콘서트가 시작되자 스카우트 대원들은 박자에 맞춰 몸을 흔들고, 노래에 맞춰 떼창을 하는 등 콘서트를 즐겼다. 아이돌이 등장할 때마다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형광빛 야광봉 물결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공연 중 보슬비가 내려 대원들은 우비를 입거나 모자를 쓰기도 했지만, 불편한 기색은 없었다. 끝으로 엔딩 단체곡 ‘풍선’을 부르며 밤하늘을 수놓은 폭죽, 세계 각국 스카우트 대원들의 환호를 뒤로 한 채 막을 내렸다.
한편, 방송된 ‘케이팝 슈퍼 라이브’에는 아이브, 뉴진스, NCT DREAM, 있지, 마마무, 더보이즈, 셔누&형원, 프로미스나인, 제로베이스원, 강다니엘, 권은비, 조유리, 피원하모니, 카드, 더뉴식스, ATBO, 싸이커스, 홀리뱅, 리베란테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로 K-pop 열기를 더했다.
케이판 슈퍼 라이브 이미지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