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민재, 조한철, 서정연이 KBS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합류한다.
KBS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드라마 ‘김과장’의 프로듀서와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공동연출을 한 이은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 중 김민재는 백진상, 이루다와 함께 일하는 마케팅팀 과장 박유덕 역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매일같이 야근을 해야 일을 해낼 수 있는 고군분투의 삶을 살지만 사랑스러운 자식을 위해 두 눈 꼭 감고 일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가장으로 분한다.
뛰어난 사리판단력의 인사팀장 윤동찬은 조한철이 연기한다. 자신에게 어떤 것이 이득이고 어떤 것이 실인지 누구보다 잘 아는 비정한 상사로 분할 예정. 맛깔 나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조한철이 이번 작품에서 또 어떤 신스틸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정연은 남다른 카리스마와 살림 노하우로 회사 직영 매장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주방 담당 직원 안선녀 역으로 분해 생활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악덕 상사의 갱생기를 유쾌하게 그려내 호평을 얻은 동명의 다음 웹툰을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오늘의 탐정’ 후속으로 방송된다. (KBS미디어 박재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