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 리와인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모바일무비가 온다.
7일,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가 오픈된다. ‘독고 리와인드’는 전설적인 웹툰 ‘독고’의 프리퀄로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남자가 학교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로 모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독고 리와인드’는 색다른 감각의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 무비를 예고하며 오픈 전부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화끈한 액션, 감각적인 영상미, 주인공 엑소 세훈의 강렬한 눈빛과 존재감, 청춘들이 선사하는 유쾌함까지 티저에 가득 채웠다.
오늘 공개된 3차 티저에서 엑소 세훈(강혁 역)-조병규(김종일 역)-안보현(표태진 역), 이 세 남자는 학교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뭉친다. 세훈-조병규-안보현 세 남자가 “복수가 아니라 정의다”, “나도 좀 끼자 친구잖아”라고 말하거나 일진 연합을 깨기 위한 작전을 세우는 모습은 ‘독고 리와인드’에서 전개될 스펙터클한 스토리를 예고했다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는 7일 금요일 카카오페이지와 옥수수에서 볼 수 있다. (KBS미디어 박재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