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양락-팽현숙이 극과 극 취향의 부부라도 100% 만족할 수밖에 없는 ‘부부 여행 코스’를 예고했다.
9월 1일(토)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부부가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개그맨 1호 부부 최양락-팽현숙, 만화 덕후 부부 김윤아-김형규가 출연한다.
최양락-팽현숙 부부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30주년 여행을 떠난다. 특히 두 사람은 여행출발 전부터 짐싸기부터 극명하게 차이나는 부부의 성격을 보여준다. 최양락은 온갖 종류의 ‘속옷’으로 짐가방을 가득 채웠고, 반면 팽현숙은 오메가3부터 갱년기약까지 종류불문 약이란 약은 모두 챙겨 웃음을 터지게 만들었다.
이처럼 출발 전 티격태격하며 30년차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 최양락-팽현숙.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의 특별한 도움으로 사랑이 퐁퐁 샘솟는 여행을 즐겼다고. 여행사를 운영하는 최양락의 친구부터 여행작가 뺨치는 딸, 딸의 친구들까지 맛과 재미, 로맨틱 분위기를 보장하는 히든 스팟과 여행 코스 정보를 제공, 최양락-팽현숙의 ‘발루 투어’ 설계에 환상 어시스트를 한다.
특히 방송에서 좀처럼 소개된 적 없는 로맨틱 히든 스팟 ‘코콜 포링포링’이 ‘배틀트립’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2018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중계로 인해 오는 9월 1일(토)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KBS미디어 박재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