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선보일 압도적 시네마틱 블록버스터 <오펜하이머>가 글로벌 개봉과 함께 폭발적인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오펜하이머>는 탄탄한 작품성과 뛰어난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세계적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자 킬리언 머피, 에밀리 블런트, 맷 데이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올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인셉션>, <인터스텔라>, <테넷> 등 매번 영화사에 남을 기념비적인 연출력을 선보여왔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진화된 연출력을 선보여 이에 대한 압도적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매체들은 “<인터스텔라>의 과학과 감성, <덩케르크> 의 감동과 웅장함이 모두 있다!”(Hollywood Reporter),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최고의 업적이자 올해 최고의 작품“(Movie Maker),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커리어의 정점이자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Collider) 등 <오펜하이머>를 통해 최초의 흑백 IMAX 카메라 촬영, 제로 CG 프로덕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은 물론 ‘J. 로버트 오펜하이머’라는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더욱 원숙한 시선을 담아낸 그의 작품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페르소나이자 ‘J. 로버트 오펜하이머’와의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이는 킬리언 머피의 경이로운 열연과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완벽한 앙상블에 대한 호평도 빼놓을 수 없다. “킬리언 머피의 연기가 영화를 지배한다“(Rogerbert), “영화를 이끄는 킬리언 머피의 다채로운 연기”(The Seattle Times), “한 마디로 반드시 봐야 할 영화”(Rolling Stone) 등의 반응은 오직 <오펜하이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배우들의 압도적인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체들은 할리우드 최정상 제작진이 완성시킨 비주얼, 사운드, 프로덕션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시네마틱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리며 반드시 영화관에서 ‘경험’할 것을 강조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러한 뜨거운 극찬과 함께 <오펜하이머>는 해외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그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인셉션>, <인터스텔라>보다 높은 93%의 신선도 수치를 기록하며 프레시 인증 마크를 획득해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전 세계적인 찬사를 이끌어내며 올여름 반드시 극장에서 경험해야 할 영화로 손꼽히고 있는 <오펜하이머>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세상을 파괴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천재 과학자의 핵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작품이다. 8월 15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